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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모저모

온열방석 온열패드 찜질패드

by 하루일상24 202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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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일상 24입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하루 일상 24인 전 추위를 많이 타서 항상 늦가을부터 난방제품을 찾아보곤 합니다. 

 

전기 온열찜질팩을 1년에 한 번씩 구매를 하게 되네요

 

겨울 내내 충전해서 그런지 3월쯤 되면 따뜻하지만 뜨끈하지 않아 겨울이 되면 사용을 잘 안 하게 되네요

 

이번 겨울준비는 황토볼 온열 찜질팩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 때는 무릎 담요로도 사용하고

 

일어났다 앉았다 할 때가 많을 때는 방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항상 어깨를 움츠리고 있거나 두꺼운 옷을 입고 있어 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무릎이 따뜻하니 춥지 않네요

 

히터도 아직 안 틀어서 얼굴 건조함도 싹! 사라졌어요 

 

사이즈도 넉넉해요!  가로 68, 세로 36 높이 2센티미터

 

처음에 받아마자 만져봤더니 곡물처럼 알갱이가 만져지더라고요

 

몸에 정말 좋겠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자세히 보니 곡물은 아니고 황토볼 10만 개가 들어있다고 쓰여 있더라고요

 

타이머가 3개가 있어요 30분 60분 8시간

 

30분과 60은 은 최대 70도까지 8시간은 최대 45도까지 올라가네요

 

과열로 인해 화재 방지로 안심까지 되네요

 

전기가 직접 연결된 황토볼은 세탁이 안돼요! 

 

그래서 겉 커버도 같이 보내주시네요

 

오염 시 겉 커버만 빨아 깨끗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찜질로도 좋고 따뜻한 마사지로도 좋고 

 

이 찜질팩 하나로 올 겨울엔 거뜬히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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