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일상 24입니다.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지음, 박성원 옮김> 리뷰 할게요~^^
요즘 자기 계발서 중심으로 읽고 있어요.
내가 뭘 원하는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책 읽으면서 저한테 와닿았던 부분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포기하는 것을 포기하라.
마법 같은 도약이 일어날 것이다.
" 버텨라, 그러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
인내심이든 도전 정신이든 용기든 노력이든,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만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이 평범하지만 값진 진리를 생생하게 깨닫고 난 후, 저자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열망은 크지만 대가 지불에 인색한 사람의 삶은 빈약하다.
소득 없이 바쁘다. 제 얘기인 듯..... 참 씁쓸한 표현이었습니다.
성공의 열매는 단맛이 아니라 쓰디쓴 맛이었다.
성공은 절대 멋지지 않았다.
성공은 혹독 함이라는 대가를 치른 피투성이들만이 얻을 수 있는 결과였다.
혹독 함이라는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 있었기에,
저자는 그 시간들을 견뎌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가를 치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포기하지 않았음에 행복했고 감사했다.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선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정작 대가를 치르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대부분 단지 '어려운 과제'에 불과하다.
모든 과제는 반드시 해결책을 갖고 있다.
그러니 피하거나 도망치지 마라. 정면으로 맞서 해치우면 된다. "
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우리는 그만큼 강해진다.
그만큼 성장한다.
"우주는 늘 개인의 성장에 필요한 과제를 정확히 보내준다. "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수록 우리가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은 그만큼 더 늘어난다.
우리가 애써 피하고 도망치고 버려야 할 것은 '가벼운 아령'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즉각 행동에 나서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인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배신이 두려워 타인과 함께 가지 못하는 사람은 먼 길을 갈 수 없다.
배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타인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서는 안된다.
타인과 함께 가되 그를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 내에 두어야 한다.
타인과 함께 가되 그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겸손해져야 한다.
타인과 함께 가되 할 말은 할 줄 알고, 들을 말은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자연계와 마찬가지로 인생에도 사계절이 존재한다.
모든 것이 순조로운 여름이 있고, 되는 것 하나 없는 차가운 겨울도 있다.
적게 일했는데 성과는 많은 날도 있고,
열정의 땀을 흘리면 매진했지만, 소득이 별로 없는 날도 있다.
영원한 것은 없다.
성공하는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일 뿐이다.
성정하는 사람, 목표를 얻는 사람은 밝은 날에 도취하지 않고 어두운 날에 낙담하지 않는다.
포기가 빠르고 이곳 저것 기웃거리며 전전하는 사람은 밝고 맑은 날만 이어지기를 학수고대한 나머지
어두운 날이 오면 실의와 좌절에 빠진다.
적을 이기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내심이 모든 성공요소의 출발점이다.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한계는 기적의 입구다. 감당할 수 없는 과제가 주어지면 기뻐하라.
우회로를 찾지 마라.
정면 돌파하라. 정면돌파를 해 본 사람만이 우회로를 찾을 줄 안다.
성공은 비단길 위에 있지 않다. 비단을 찾아가는 험난한 길 위에 있다.
밤이 가장 어두워졌을 때 마침내 새로운 날이 밝는다.
고통을 멀리한다는 것은, 기쁨의 기회도 멀리한다는 뜻이다.
모르는 척하지 마라. 외면하지 마라. 의식적으로 뚜렷하게 알아차려라.
최악의 순간을 기록하라. 동시에 성공 일기를 적성하라.
이 두 기록은 당신을 목표로 이끄는 두 개의 바위다.
5년이 아니라 5분 후의 삶을 결정하라.
포기하는 사람은 버텨내는 사람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실패하는 사람의 유일한 믿음은 '불행'이 찾아 올 곳이라는 것이다.
목적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언제나 출발점에 서 있을 뿐이다.
삶에서 일어나는 일은 결코 일방적이지 않다.
최소한 하나를 잃는 동시에 하나를 얻는 것이 인생의 이치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를 잃을 때 여러 개를 새롭게 얻는다.
바꿀 수 없는 일을 걱정하는 것은 막대한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아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노력과 성공이 오랜 시간 쌓이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매일 첫걸음을 떼는 것이다.
한걸음을 떼고 나면 다음 걸음부터는 가벼워지고 빨라진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인식이 아니라 믿음이다.
공포를 이긴 자가 주식투자에 성공하듯이, 두려움을 극복한 자가 인생에 성공한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냥 원해서는 안된다.
간절하게 원해야 한다.
숨이 막힐 정도로 원해야 한다.
목숨을 걸고 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취미의 수준으로 전략한다.
모든 상황은 상대적이다. 개개인의 목표, 성공, 가치 등에 따라 상황은 언제나 반전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긍정적인 반전을 위해서는 목표가 크면 클수록 좋다.
우리의 목표가 크면 클수록 우리의 삶도 커진다.
유일한 성공 전략은 점점 강해지는 것이다.
시련은 축복과 선물의 다른 이름이다.
새로운 어려움이 들이닥치고 있는가.
그러면 지금 슬럼프나 정체에 빠진 것이 아니다.
새로운 어려움이 찾아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당신이 발전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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